수산물

코다리

명태를 반쯤 말린 코다리는 수분이 남아 있는 생선이에요. 조림·찜·구이에 쓰며, 바싹 마른 북어나 황태와 손질·조리법이 달라요.

고르기

통마리인지 토막인지, 뼈를 제거한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냉동 제품은 포장이 손상되지 않고 단단하게 얼어 있는 것을 고르고, 양념된 완제품과 구분해요.

보관

냉동 제품은 표시대로 -18℃ 이하에서 보관해요. 조리 전에는 받침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나온 물이 다른 식품에 닿지 않게 해요. 반건조 상태여도 실온에 오래 두지 않아요.

사용하지 말아야 할 상태

시큼하거나 암모니아 같은 냄새, 곰팡이 등 이상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아요. 해동 전후에는 생선과 바로 먹는 음식의 도마·도구를 구분해요.

코다리 손질법

구이용은 배를 펴 큰 뼈를 제거하고 잔가시를 확인한 뒤 물기를 닦아요. 찜이나 구이는 두꺼운 살의 중심까지 익혀요. 생선 중심온도 63℃를 확인하고, 온도계가 없다면 살이 불투명해지고 포크로 쉽게 갈라지는지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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