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채소
치커리
가벼운 쌉싸름함과 아삭한 잎으로 샐러드 맛의 균형을 잡는 잎채소예요.
고르기
잎이 선명하고 곧게 서 있으며 끝이 검게 마르거나 줄기가 물러지지 않은 것을 골라요.
보관
씻지 않은 채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냉장하고 가능한 한 2~3일 안에 사용해요.
사용하지 말아야 할 상태
잎이 검게 녹고 줄기가 미끈거리며 시큼한 냄새와 물러진 반점이 나타나요.
요리하기 전에
치커리 손질법
잎을 한 장씩 벌려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완전히 뺀 뒤 검은 끝을 잘라내요.
생 치커리를 샐러드로 준비할 때
무른 잎과 손상된 부분을 골라내고 잎 사이를 벌려 씻으세요. 씻은 뒤 큰 물방울을 정리하고 질긴 줄기는 잎과 나눠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 확인할 점
- 치커리의 원래 쌉싸름함을 감추려고 드레싱을 한꺼번에 늘리지 않습니다. 잎 크기와 다른 채소의 분량을 맞춘 뒤 먹기 직전에 버무리세요.
세척 완료 혼합 채소에 치커리가 들어 있을 때
포장에 세척 완료·바로 섭취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생 치커리 한 단과 혼합 채소 제품의 준비 방법을 나누고, 개봉한 제품은 보관 지시대로 정리합니다.
- 확인할 점
- 씻기를 선택했다면 깨끗한 도구를 사용하세요. 생고기를 손질한 도마나 그릇에 잎채소를 옮기지 않고, 젖은 잎에 양념을 오래 묻혀두지 않습니다.
조리 포인트
치커리, 이렇게 다루는 이유
안전 기준은 먼저 확인하고, 조리 원리는 결과를 이해하는 데 활용하세요.
과일·채소의 아삭함을 만드는 구조
과일과 채소의 아삭한 식감에는 세포벽의 펙틴과 전분 구조가 관여하므로 자르는 크기와 가열 시간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