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석박지

큼직하게 썬 무에 양념을 버무린 김치예요. 반찬으로 먹거나 잘게 썰어 볶음밥에 넣으면 무의 식감과 김치 양념 맛을 함께 낼 수 있어요.

고르기

볶음에 쓸 때는 무 건더기를 확인하고 원하는 익힘 정도의 제품을 골라요. 새우젓·액젓 등 양념 원료와 알레르기 표시도 살펴요.

보관

포장에 적힌 온도로 냉장 보관하고, 개봉한 뒤에는 뚜껑을 잘 닫아요. 먹을 만큼 깨끗한 도구로 덜고, 상에 냈던 김치를 보관 통에 다시 넣지 않아요.

사용하지 말아야 할 상태

익으면서 생기는 신맛만으로 부패를 판단하지 않아요. 곰팡이나 평소와 다른 부패 냄새가 있으면 맛보지 말고 사용을 중단해요.

석박지 손질법

볶음밥에는 무를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썰어 넣어요. 국물까지 한꺼번에 붓기보다 건더기를 먼저 볶고 밥을 섞으면 수분을 조절하기 쉬워요. 김치에 간이 있으므로 된장이나 소금은 완성 간을 보며 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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